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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태현 음주운전, 면허취소수준 상태에서 택시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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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태현 음주운전, 면허취소수준 상태에서 택시 파손

가수 남태현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8일 기사에 따르면 前 그룹 WINNER의 멤버였던 남태현씨가 8일 오후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 음주측정 결과는 0.114%로 면허 취소 수준입니다. 남태현씨는 8일 오전 3시 20분경, 청담의 한 주택가 거주지 주차구역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가수 남태현 음주운전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주차된 차량 문을 열던 도중 지나가던 택시의 사이드미러를 파손시켰고, 당시에는 택시기사와 30만원의 합의금으로 마무리지으려했으나 이후 신고가 들어가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남태현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현재 수사가 진행중입니다. 
 
한편 남태현씨는 양다리, 마약 등 데뷔 이후로 많은 논란들을 달고 살았는데요, 아래 링크를 통해 궁금하신 내용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남태현 과거논란 알아보러가기 

남태현 음주운전 논란, 면허취소 수준 - For Everyone

전 그룹 위너(WINNER)의 멤버 가수 남태현씨가 8일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가수 남태현씨는 현장 음주측정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114%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hys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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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남태현 음주운전 혐의 입건... 면허취소 수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24406635541352&mediaCodeNo=257 

가수 남태현 음주운전 혐의 입건…면허취소 수치 이상

가수 남태현(28)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가수 남태현씨 (사진=이데일리DB)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남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남씨는 이날 오전 3

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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